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다 히후미 (문단 편집) === [[단간론파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 === ||<-7> {{{#white '''[[단간론파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white 단간론파}}}]]의 챕터 별 피해자'''}}} || || '''Chap 2''' ||<|3>→||<-2> '''Chap 3''' ||<|3>→|| '''Chap 4''' || || '''초고교급 프로그래머''' || '''{{{#ffffff 초고교급 풍기위원}}}''' || '''{{{#ffffff 초고교급 동인작가}}}''' || '''{{{#ffffff ???}}}''' || || [[후지사키 치히로]] || [[이시마루 키요타카]] || '''야마다 히후미''' ||<-2> [[오오가미 사쿠라|???]] || [[파일:Screenshot_20180915-203214.png]] 처음에는 머리에 부상을 입은 상태로 도서실에서 발견되고 이를 발견한 나에기 일행이 그를 치료하기 위해서 양호실로 데려간다. 본인은 사라진 얼터 에고를 찾아서 돌아다니다가 이상한 괴한인 "저스티스 로보"에게 습격당하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야마다를 습격한 괴한을 찾기 위해서 일행이 나눠져서 돌아다니던 도중 진범에게 습격당해서 정말로 죽고 만다. [[파일:Photo_3128.png]] 그리고 나에기와 [[토가미 뱌쿠야]]가 [[이시마루 키요타카]]마저 사망한 것을 확인한 이후에 돌아왔을때 양호실에 남아있던 [[아사히나 아오이]]와 [[셀레스티아 루덴베르크|셀레스]]가 잠시 양호실을 비웠던 사이 시체가 사라지고 만다. 사라졌던 시체는 이시마루의 시체와 함께 미술실의 창고에서 발견되었는데 아사히나가 슬퍼하면서 눈물을 흘리던 중에 기적적으로 의식을 '''잠시''' 되찾았다. 머리를 당한 충격 때문에 잠깐 기억이 돌아왔는지 매우 중요한 대사를 남기고 마지막으로 범인의 이름인 '''"야스...히로..."'''를 말하고 정말로 사망한다.[* 아무리 봐도 [[범인은 야스]]의 패러디.] 사실 야마다는 [[셀레스티아 루덴베르크|셀레스]]의 거짓말[* 얼터 에고를 이시마루가 숨겼으며, 그 사실을 알게된 셀레스를 성폭행하고 사진까지 찍어서 협박했다는 것. 전자야 그렇다 치고 후자는 이시마루의 성격을 생각해보면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인데도 이 바보는 그냥 속아넘어갔다. 실제로 그런 짓을 했다면 일단 모노쿠마가 입을 다물고 있을 리가 없고, 사진을 유포해봐야 그 폐쇄된 공간이라면 오히려 유포자가 사쿠라 등에게 응징을 당할게 뻔하다.]에 속아넘어가 그녀와 함께 학교를 빠져나가기 위해서 챕터 3의 사건을 만들어내었다. 다시 말해서 '''공범'''. 학급재판의 규칙상 살인을 저지른 한 명의 범인만 처형을 피할 수 있지만 야마다가 공범이 되기로 한 이유는 셀레스가 또다른 살인을 저질러서 사건을 '두 번' 만들어내겠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이때 야마다는 일단 죽은 척 했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났다는 설정으로 나갈 예정이었단다. 이 녀석도 [[하가쿠레 야스히로|하가쿠레]]만큼이나 바보다. 주변 일행은 몰라도 흑막한테 죽은 척하는 게 먹힐지, 설령 거기서 흑막을 속일 수 있어도 살인이 일어나 경계가 심해진 상황에서 어떻게 또 사람을 죽일지, '''애초에 셀레스가 왜 자신에게 그런 제안을 했을지''' 전혀 생각을 안하고 받아들였다.] 먼저 야마다는 물리 준비실에 [[이시마루 키요타카]]를 꾀어내어서 '''먼저 죽였다.''' 그 다음 자신이 부상을 당한 것처럼 일행을 속이고 양호실에 들어간 다음에 셀레스가 일행을 분산시킨 틈을 타서 머리에 피를 뒤집어쓴채 '''죽은 척'''을 하였다.[* 이 때 양호실에 있던 수혈용 혈액을 이용하였는데, 피를 많이 쏟아버러서 안경에까지 번지고 만다. 모두가 나간 걸 확인한 이후에 자신의 안경천으로 안경을 닦았다. 두번째로 발견되었던 야마다의 시체의 안경이 깨끗하였던 것도 이 때문이다.] 즉, 일행이 양호실에서 발견했던 야마다는 아직 죽지 않았던 것. 그리고 미술실 창고로 이시마루의 시체를 옮기고 처리를 하던 도중 셀레스에게 죽는다.[* 나에기, 아사히나, 셀레스가 양호실에서 야마다의 시체(처럼 위장한 모습)을 발견했을 때 다른 곳을 찾아보고 있던 토가미, 오오가미, 후카와는 진짜로 살해당한 이시마루의 시체를 발견하였다. 즉, 나에기 일행이 야마다의 시체에 대한 방송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사실 이시마루의 시체 발견에 대한 방송이었다. 미술 준비실에서 두 사람의 시체가 발견된 직후 시체 발견방송이 '''두 번째로''' 방송된 것이 야마다가 양호실에 있을 때엔 죽지 않았다는 복선이었던 것.] [[타인을 풀네임으로 부르는 캐릭터|야마다는 다른 사람들을 '''성까지 다 붙여서 풀네임으로''' 불렀으므로]] 죽기 전에 말한 야스히로라는 이름은 [[하가쿠레 야스히로]]가 아니라 셀레스의 본명인 '''[[야스히로 타에코]]'''였다. 위에서 서술했듯 2차원의 가상의 존재만을 애정의 대상으로 삼다보니, [[얼터 에고(단간론파 시리즈)|얼터 에고]]에 상당히 빠져서 [[키리기리 쿄코]]의 경고를 무시하고 밤에 몰래 만나러 가기도 했다.[* 참고로, 얼터 에고는 학생 모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지긴 했지만 기본 베이스는 [[후지사키 치히로]]. 평소 행동거지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 얼터 에고이니 여자애같아도 '''[[우루시바라 루카|하지만 남자다.]]''' ] 셀레스는 이 점을 파고들어 얼터 에고를 훔치고 야마다가 범행을 저지르도록 유도했다. 참고로 자신을 습격하였다고 주장한 저스티스 로보는 야마다가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서 '''직접''' 만들어낸 로봇 옷이었다. 그런데 웃긴 것이, 저스티스 로보의 이름을 본인이 붙였다고 대놓고 말해놓고서 나중에 하가쿠레의 방에서 발견된 누명용 설계도에 저스티스 로보라는 이름을 떡하니 써놓았다. 몸체에 정의라고 써있고 로봇 형상이니 같은 이름을 생각해내지 못할 것도 없다고 우겨지기는 하겠지만 그 시점에서 신용도가 바닥을 칠 것이 분명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상당히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른 셈. 게다가 '''자력으로 벗지 못하는 저스티스 로보 의상 걸쇠가 단단히 고정되어 있다'''는 어이 없는 상태[* 즉, 저런 식으로 의상을 착용하려면 도우미가 반드시 필요하다.]까지 있느니만큼 하가쿠레 범인설은 상대가 왠만큼 성급하지 않고서야 성공할 수 없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작중 이 걸쇠가 이상하다는 점은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다.] 여담으로 움직이는 시체 트릭이 해결되게 하는데 결정적인 요인을 한 원인 중 하나가 야마다의 신체적 특징이었다. 그 짧은 시간 안에 야마다를 그 먼 거리로 옮겨놓기라는 것은 불가능했다는 것이였는데 [[이시마루 키요타카|이시마루]]는 따지지도 않는다. 애초에 야마다랑 이시마루는 체중 차이가 두배를 가뿐히 뛰어넘는데다 이시마루는 같은 층이지만 야마다는 사라졌다 나타나는 층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